소개
의료진 소개

대표 원장 권혜아
“20년 이상 내과와 피부 질환을 함께 진료하며,
질환의 근본적인 회복 과정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피부 질환은 단순히 표면에 드러나는 문제가
아니라 면역 균형과 깊이 연결되어 있으며, 내과적 만성 질환 역시
회복의 열쇠는 면역에 있다고 믿고있습니다.
이러한 통합적 시각을 바탕으로, 2003년 독일에서 광양자치료를
정식 수료하고 국내에 도입한 이후 난치성 만성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환자분들의 치유의 길을 함께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현대기쁨의원은 일시적 증상 완화에 머무는 치료가 아니라,
피부와 몸 전체의 면역 균형을 회복시켜 환자분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돕는 회복 중심의 진료를 지향합니다.
의료진 이력
학위 및 주요 이력
- 내과·피부과 융합진료 20년 임상 경험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가정의학과 전문의
- 독일 광양자치료 국내 도입(2003, 독일 연수) · 임상발표·의사교육(2003–2012)
- 미국 A4M Anti-Aging Medicine 교육과정 수료(2001)
- 미국 Duke University MBSR 과정 연수(2017)
- 리퓨리놀 기반 피부 연구(2012~현재): 인체적용시험 참여·임상 자문
학회장 역임
- 포톤광양자치료연구회 회장
- 대한메디컬에스테틱연구회 회장
- 대한임상태반연구회 회장
학회 임상 발표
- 대한비만학회
- 대한보완통합의학회
- 대한피부비만체형학회
- 대한두피모발학회
- 대한메조테라피학회
특허
- 피부 약물 침투를 위한 반자동 멀티미세바늘 개발 (2006년)
- 피부시술 통증 저감을 위한 냉각 기술 개발 (2014)
